귀주성 관광청

보석같은 귀주성 -2

흥의시에서 만봉림까지 보고 안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귀주성 여행은 크게 2지역으로 나누어지는데요
흥의시와 안순시 이 두 지역으로 나뉩니다.
두 지역에 가장 큰 관광지들이 모여있습니다.
하지만 이 관광지들 이외에 볼거리가 무척이나 많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역이 많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귀주성입니다.


황과수폭포를 보려면 관광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합니다.
중국의 관광지는 A의 갯수로 등급을 매기는데요
황과수는 최고등급인 A5등급의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매표소부터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이날 하루만 대략 3만명이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셔틀 버스가 계속 오기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셔틀버스 탑승을 완료하였습니다.



뒤에도 셔틀 버스를 타기위한 줄이 깁니다.



황과수폭포 입구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도 있어서
표와 함께 얼굴이 스캔됩니다.



폭포를 보러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이것 저것 둘러볼 수 있고 특히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어
다양한 꽃 나무와 새, 그리고 곤충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데 유난히 색이 예쁘길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나비 유충같은데 애벌레도 이렇게 화려한데
성충이되면 얼마나 더 화려할지 궁금해지더군요


이번 귀주성 여행은 정말 날씨 운이 좋았습니다.
출발전 날씨 예보를 보았을땐 흐리고 내내 비가 올 예정이었는데
막상 여행기간동안 푸른 하늘을 맘껏 볼 수 있었습니다.


정원도 단정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걸으면서 제 마음도 정돈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행에 있어서 어디를 누구와 가느냐가 매우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중요한게 바로 날씨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곳을 가더라도 날씨가 안도와준다면
여행의 설레임과 만족감도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걷다보니 하나의 폭포가 멀리보입니다.



두파당 폭포입니다. 황과수폭포에 못미치긴 하지만
물줄기가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또 폭이 굉장히 넓어서 수량또한 엄청나더군요



굉장히 크지요?
황과수폭포 풍경구에는 황과수폭포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다양한 폭포들이 여러개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구경하기 정말 좋지요

사진에 담기엔 두파당 폭포의 규모가 너무 컸습니다.


두파당 폭포를 보고서 다시 발걸음을 돌려
황과수폭포를 보러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햇볕이 굉장히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나, 팔토시,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황과수폭포 입구입니다.
입구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의아했습니다.



이정도면 굉장히 한적한 편에 속합니다.
괜히 5A급 풍경구가 아니거든요



입구로 들어갑니다.



황과수 폭포를 보러 가는길에도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가는길에 분재원이 있는데요
각양각색의 분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놓여져 있어요

분재들을 구경하다보면 황과수폭포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하게 됩니다.
폭포가 아랫쪽에 위치하여 있기에 상당히 경사가 있습니다.


황과수 폭포에 가까워져 갈수록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입구쪽에 안보였던 사람들이 이곳에
다 모여있었습니다.



그리 오래 걷지 않고서
황과수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의 최대규모 폭포로서 높이가 77.8미터, 폭이 101미터이며
황과수폭포풍경구 전체 폭포군의 대표이자 자랑입니다.
중국에서 첫 번째로 선정된 5A급 관광지 중 하나로 18개의 폭포로 구성된 거대한
폭포군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군으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폭포와는 확실히 다른게 낙차가 크기 때문에 떠떨어지는 물살과
바람에 흩날리는 물방울들이 마치 비가 오는것과 같았습니다.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으니 항상 일행들과 길잃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합니다.
저도 사진찍다가 길을 잃었거든요..ㅋㅋ



수량도 엄청나고 물살도 대단했습니다.
괜히 아시아 최대규모의 폭포가 아니더라구요



황과수 폭포를 끝으로 귀주성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사실 더 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이번 여행은 시간이
한정돼 있어서 패스한 관광지가 많았답니다.
하지만 귀주성 여행은 참 좋았던 점은
첫째, 중국 4대 직할시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경이라는 도시를 볼 수 있던 점
둘째, 이 중경에서 중국 4대 요리로 손꼽히는 오리지날 훠궈(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던 점
셋째, 대한민국 마지막 임시정부청사와 광복군총사령부터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체험할 수 있던 점
넷째, 귀주성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실컫 즐길 수 있던 점
마지막 다섯째, 산, 협곡, 폭포, 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던 점
이렇게 총 다섯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자연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던 귀주성 여행
여러분들도 꼭 다녀와보세요!


文章分类: 游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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